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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꿍스 일상생활 기록기118

대전 포토존이 있는 갤러리 카페[라이프 커피 X 메종 갤러리아] 요즘은 거의 집에만 있기도 하고, 나가도 동네 주변만 산책하고 바로 돌아오고 하는 일상이였어요. 대전에 오랜만에 일정이 있기도해서 잠시 사람 없는 시간을 틈타 카페라도 가보기로 했어요. 예전부터 한번은 가보고싶었던 곳인데 근처에 있어서 바로 들렸지요 위치는 도룡동 사거리쯤에 있어요. 도룡동 카페 라고 검색만해도 꽤 유명한 카페이지요. 멀리서 건물만 봐도 갤러리 느낌이 뿜뿜 풍기는 커피숍이네요. * 주차는 바로 옆쪽에 보시면 공용주차장이 있어서 거기를 이용하시면 될거같아요! 입구에 들어서면 이렇게 테이블 몇개와 주문을 받는 곳이 있어요. 전면 창문으로 되어 있어서, 따뜻한 봄날과 벚꽃들이 배경이 되어 주네요 🌸💗 라이프 커피의 메뉴에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죠. 전체적으로 굉장히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카.. 2020. 4. 6.
만나기 71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D라인] 30주차 가까이 가면서 점점 무거워지는 배, 팔다리만 대롱대롱 힘없이 달린느낌이제 잘때도 배에 피가쏠린느낌처럼 힘이든다 맞는 옷도 잘없고, 지나가다가 예쁘게 봄처럼 꾸민 사람들보면 내 배를 한번 쓱 쳐다보게된다 튼뜬이와 함께만든 예쁜 디라인이야. 나를 토닥여본다 2020. 3. 31.
만나기 80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달빛아래] 쿵짝쿵짝🎶🦶🏼 “ Under the moonlight - Mateo Stoneman “ 노래들으면서 내가 그린그림, 남편이 덫붙인 오로라배경. 짝짝짝🎶 노래에 맞춰 튼뜬이는, 쿵쿵쿵🦶🏼🦶🏼🦶🏼 쿵짝쿵짝 좋은노래 좋은그림 좋은기분. Under the moonlight - mateo stoneman🎵노래 추천해요 들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Bykt0zFbdQ 2020. 3. 23.
만나기 81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한움큼]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려 돌아서면, 읭?! 누가 잡아뽑은거야.... 하수구는 뽀글뽀글 머리카락을 한움큼 집어 삼키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면 한움큼 더 뽑힌다던데, 나 정말 괜찮은걸까 단단히 붙어있어죠 머리카락들아아! 2020. 3. 22.
만나기 83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평온] 바람은 강하게불었지만 하늘만큼은 평온한 오늘, 빠알갛게 떨어지는 햇살앞으로 구름이 두둥실.🌤 너무 이쁘다아 곧 같이 보자 튼뜬아, 널기다려👨‍👩‍👧 2020. 3. 20.
만나기 86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가족냄새] 우리집엔 양파맨이 산다, 반찬으로 생양파를 즐겨먹는 남자. 몸을 만들겠다며 설탕대신 양파를 미친듯이 국에 넣어 끓여먹는 남자. 임신하면서 후각이 예민해진 난, 깨끗이 씻어도 나는 매운 양파 냄새가 사실 힘들었다 체취로도 공격할 수 있는 이남자. 엉뚱하고 고지식해 쥐어박고싶을때도 있지만, 이남자 몸에서 나는 냄새라면 양파냄새라도 좋아해주겠다 양파냄새라며 코를 막는게 아니라 나랑 너무 다른 이남자의 모습을 웃기다며 바라볼수 있는. 가족이니깐. 2020.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