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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꿍스 일상생활 기록기/튼뜬이와성장하는엄마의일기장31

만나기 71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D라인] 30주차 가까이 가면서 점점 무거워지는 배, 팔다리만 대롱대롱 힘없이 달린느낌이제 잘때도 배에 피가쏠린느낌처럼 힘이든다 맞는 옷도 잘없고, 지나가다가 예쁘게 봄처럼 꾸민 사람들보면 내 배를 한번 쓱 쳐다보게된다 튼뜬이와 함께만든 예쁜 디라인이야. 나를 토닥여본다 2020. 3. 31.
만나기 80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달빛아래] 쿵짝쿵짝🎶🦶🏼 “ Under the moonlight - Mateo Stoneman “ 노래들으면서 내가 그린그림, 남편이 덫붙인 오로라배경. 짝짝짝🎶 노래에 맞춰 튼뜬이는, 쿵쿵쿵🦶🏼🦶🏼🦶🏼 쿵짝쿵짝 좋은노래 좋은그림 좋은기분. Under the moonlight - mateo stoneman🎵노래 추천해요 들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Bykt0zFbdQ 2020. 3. 23.
만나기 81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한움큼]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려 돌아서면, 읭?! 누가 잡아뽑은거야.... 하수구는 뽀글뽀글 머리카락을 한움큼 집어 삼키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면 한움큼 더 뽑힌다던데, 나 정말 괜찮은걸까 단단히 붙어있어죠 머리카락들아아! 2020. 3. 22.
만나기 83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평온] 바람은 강하게불었지만 하늘만큼은 평온한 오늘, 빠알갛게 떨어지는 햇살앞으로 구름이 두둥실.🌤 너무 이쁘다아 곧 같이 보자 튼뜬아, 널기다려👨‍👩‍👧 2020. 3. 20.
만나기 86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가족냄새] 우리집엔 양파맨이 산다, 반찬으로 생양파를 즐겨먹는 남자. 몸을 만들겠다며 설탕대신 양파를 미친듯이 국에 넣어 끓여먹는 남자. 임신하면서 후각이 예민해진 난, 깨끗이 씻어도 나는 매운 양파 냄새가 사실 힘들었다 체취로도 공격할 수 있는 이남자. 엉뚱하고 고지식해 쥐어박고싶을때도 있지만, 이남자 몸에서 나는 냄새라면 양파냄새라도 좋아해주겠다 양파냄새라며 코를 막는게 아니라 나랑 너무 다른 이남자의 모습을 웃기다며 바라볼수 있는. 가족이니깐. 2020. 3. 16.
만나기 89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합장] 쿡.쿡.쿡.(깜짝) 뭐 하고 있는걸까? 점점 더 힘이 쎄지는 튼뜬이의 움직임에 깜짝. 손을 가만히 대고있으면, 얇은 이불 바로아래 손을 꼼지락 대고 있는거같아. 너도 느끼고 있지? 엄마의 손. 궁금해 2020.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