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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차 가까이 가면서 점점 무거워지는 배,
팔다리만 대롱대롱 힘없이 달린느낌
이제 잘때도 배에 피가쏠린느낌처럼 힘이든다
맞는 옷도 잘없고, 지나가다가 예쁘게 봄처럼 꾸민 사람들보면 내 배를 한번 쓱 쳐다보게된다
튼뜬이와 함께만든 예쁜 디라인이야.
나를 토닥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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