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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초음파를 한다고해서 전주부터 잔뜩 기대했는데,
얼굴을 콕 파묻고 잘 보여주지 않았다
그래도 귀여운 손이랑 발이랑 잘 보고,
얼굴도 슬-쩍
눈도 꿈뻑꿈뻑, 입도 오물오물
잘 보이지안아도 너무 귀엽다
오빠랑 서로 자기발 닮았다며 사진이랑 발을 비교해본다
무튼 귀는 나랑 빼닮았어!
얼른 나와서 튼뜬이 안아볼 생각에 기대가 되기도 하지만,
지금 이 시기도 하루하루 곱씹어 새겨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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