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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세가족으로 입성한지 이틀째,
생각보다 집에 잘 적응해 주는 튼뜬아 너무 고마워
쉽진 않지만 지금 이 순간 순간을
모두 즐기고 기억할께
널만나기전 너를 생각하며 그렸던 그림들과 편지들을
항상 돌아보며 존재 자체만으로도의 소중함을 잃지안을께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마워
앞으로도 잘 맞춰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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