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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벌 놀러 갈때마다 본 쉐프의 갈비.
과연 맛있을까??라는 생각이 항상 들었어요.
원래는 명륜진사 갈비집 가려고했는데, 법원전에서 예약이 다 찼다고해서 다른 무한리필 점을 찾다가, 소사벌에 무한리필 점이 있는 것이 기억나서 쉐프의 갈비로 가게 됬어요~^^😁😁
쉐프의 갈비 이용시간이에요
이용시간은 2시간!!
가격은 14,900원!
0~24개월은 무료이구요, 유아는 5,500원, 8~10새는 8,900원 이에요~
내부 사진이에요~ 깔끔하더라구요~
돼지갈비 갈색인 것처럼 쉐프의 갈비집도 대부분 불빛 이 노란색이에요~
저희가 갔을 때에는 8시 30분이 넘었는데 6테이블 정도 있었어요~!
저희는 당연히 2인분 주문했지요~^^
숯불을 기다리는 동안 당연히 밑반찬을 탐험해야겠죠???
양파, 옥수수콘, 마늘, 고추, 상추 등등등..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감자튀김과 양파소스에요!
감자튀김 은근히 맛있더라구요! 감자튀김은 숯불에 살짝 구워먹으니까 조금 더 따뜻한 감자튀김으로 먹었어요.^^.
바로 옆에 밥통이 또 있는데, 참! 밥도 무한리필이에요~
하지만 저희는 고기를 공략하기에 밥은 절재 NAVER! 한번도 먹지 않았답니다^^
드디어 숯불이 나왔네요~. 저희가 숯의 종류는 잘 모르지만, 숯은 동그란 대나무 숯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샐러드 바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쉐프의 갈비는 양파가 부추, 당근, 양배추 등 다양한 것들이 섞여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양파를 참 좋아해서, 양파랑 고기는 엄청 먹거든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입니다~
숯불에 고기를 옮기고 먹을 준비를 합니다.
어떠 신가요?? 쉐프의 갈비는 숙성해서 판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고기가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양념도 정말 잘베어서 딱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철반은 일회용 철판을 쓰더라구요~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불판이 좀 잘 타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
불판은 3번까지는 꽁짜로 갈아준다고 적혀있어요. 그 이후에는 개당 500원!!
이건 좀 비싸긴 하지만, 제가 물어보니까 너무 자주 불판을 갈아달라고 하시는 분들 때문에 적용한 정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부분 불판을 간다고 추가 청구는 잘 안한다고 하네요~
드디어 먹방 시작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 양파랑 쌈무랑 고기를 먹으면 양념이 잘벤 고기의 육즙과 양파와 쌈무의 상큼함을 함께 느낄 수 있더라구요~
쉐프의 갈비의 고기는 쌈장을 딱히 잘 안찍어먹어도 저에게는 맛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두번째 조합!
그냥 양파랑 고기랑 먹기!!!!
쌈무 먹다가 좀 질리면 이 조합으로 저는 갈아타요~.
그런데 고기만 먹는 사진는 없네요~~^^
아 참! 이게 감자튀김입니다!
원래 감자튀김은 식으면 맛이 없잖아요! 하지만 숯불이 있기에 불판 옆에 구워먹으면 다시 따뜻해져서 맛있어요!
저희는 한번더 감자를 리필해 먹고, 또 먹을까하다가 원래 목적인 쉐프의 갈비의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 포기하고 고기만 집중 공량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고기리필은 요청하면 바로바로 해줘요~
저희는 2명이서 3번 리필해먹었답니다. 한번 저렇게 나오는데 한 2인분에서 2.5인분 인것 같아요~
제가 그날 따라 엄청 배고파서 와이프가 오늘은 진짜 뽕뽑고 간다라고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그날 진짜 완전 배부르게 먹었어요^^.
쉐프의 갈비 사장님께 미안하더라구요.
갈비집은 술이나 다른 메뉴로 돈을 벌어야 되는데, 저희는 오직 사이다 1개만 시켜먹고, 고기만 왕창 먹고 갔으니.. 죄송하더라구요
(다음에는 해물라면이라도 꼭 시켜 먹어야 겠어요~)
그만큼 저희에게는 쉐프의 갈비가 참 맛있었답니다~
소사벌 쉐프의 갈비, 한번 날잡고 배터지게 먹고 싶은 분은 만족하면서 드실 수 있으실 거에요~.
과연 맛있을까??라는 생각이 항상 들었어요.
원래는 명륜진사 갈비집 가려고했는데, 법원전에서 예약이 다 찼다고해서 다른 무한리필 점을 찾다가, 소사벌에 무한리필 점이 있는 것이 기억나서 쉐프의 갈비로 가게 됬어요~^^😁😁
쉐프의 갈비 이용시간이에요
이용시간은 2시간!!
가격은 14,900원!
0~24개월은 무료이구요, 유아는 5,500원, 8~10새는 8,900원 이에요~
내부 사진이에요~ 깔끔하더라구요~
돼지갈비 갈색인 것처럼 쉐프의 갈비집도 대부분 불빛 이 노란색이에요~
저희가 갔을 때에는 8시 30분이 넘었는데 6테이블 정도 있었어요~!
저희는 당연히 2인분 주문했지요~^^
숯불을 기다리는 동안 당연히 밑반찬을 탐험해야겠죠???
양파, 옥수수콘, 마늘, 고추, 상추 등등등..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감자튀김과 양파소스에요!
감자튀김 은근히 맛있더라구요! 감자튀김은 숯불에 살짝 구워먹으니까 조금 더 따뜻한 감자튀김으로 먹었어요.^^.
바로 옆에 밥통이 또 있는데, 참! 밥도 무한리필이에요~
하지만 저희는 고기를 공략하기에 밥은 절재 NAVER! 한번도 먹지 않았답니다^^
드디어 숯불이 나왔네요~. 저희가 숯의 종류는 잘 모르지만, 숯은 동그란 대나무 숯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샐러드 바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쉐프의 갈비는 양파가 부추, 당근, 양배추 등 다양한 것들이 섞여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양파를 참 좋아해서, 양파랑 고기는 엄청 먹거든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입니다~
숯불에 고기를 옮기고 먹을 준비를 합니다.
어떠 신가요?? 쉐프의 갈비는 숙성해서 판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고기가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양념도 정말 잘베어서 딱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철반은 일회용 철판을 쓰더라구요~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불판이 좀 잘 타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
불판은 3번까지는 꽁짜로 갈아준다고 적혀있어요. 그 이후에는 개당 500원!!
이건 좀 비싸긴 하지만, 제가 물어보니까 너무 자주 불판을 갈아달라고 하시는 분들 때문에 적용한 정책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부분 불판을 간다고 추가 청구는 잘 안한다고 하네요~
드디어 먹방 시작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 양파랑 쌈무랑 고기를 먹으면 양념이 잘벤 고기의 육즙과 양파와 쌈무의 상큼함을 함께 느낄 수 있더라구요~
쉐프의 갈비의 고기는 쌈장을 딱히 잘 안찍어먹어도 저에게는 맛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두번째 조합!
그냥 양파랑 고기랑 먹기!!!!
쌈무 먹다가 좀 질리면 이 조합으로 저는 갈아타요~.
그런데 고기만 먹는 사진는 없네요~~^^
아 참! 이게 감자튀김입니다!
원래 감자튀김은 식으면 맛이 없잖아요! 하지만 숯불이 있기에 불판 옆에 구워먹으면 다시 따뜻해져서 맛있어요!
저희는 한번더 감자를 리필해 먹고, 또 먹을까하다가 원래 목적인 쉐프의 갈비의 돼지고기를 먹기 위해 포기하고 고기만 집중 공량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고기리필은 요청하면 바로바로 해줘요~
저희는 2명이서 3번 리필해먹었답니다. 한번 저렇게 나오는데 한 2인분에서 2.5인분 인것 같아요~
제가 그날 따라 엄청 배고파서 와이프가 오늘은 진짜 뽕뽑고 간다라고 저한테 말하더라구요~!!
그날 진짜 완전 배부르게 먹었어요^^.
쉐프의 갈비 사장님께 미안하더라구요.
갈비집은 술이나 다른 메뉴로 돈을 벌어야 되는데, 저희는 오직 사이다 1개만 시켜먹고, 고기만 왕창 먹고 갔으니.. 죄송하더라구요
(다음에는 해물라면이라도 꼭 시켜 먹어야 겠어요~)
그만큼 저희에게는 쉐프의 갈비가 참 맛있었답니다~
소사벌 쉐프의 갈비, 한번 날잡고 배터지게 먹고 싶은 분은 만족하면서 드실 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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