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모두의 노력으로 코로나도 조금씩은 잠잠해 지고 있네요. 이젠 매일 아침에 눈 뜨면 어제 확진자 몇명이고 완치자 비율이 어느정돈지 확인하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어요. 제발 500명대인 지금에서 더 악화되지 않고, 하루 빨리 종식 되기를 빌어봅니다. 저도 왠만하면 장만 보러 급히 다녀오고, 식당가서 식사를 한지도 꽤 오래된거같아요. 가끔은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모두를 위해. 앞으로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거죠 ^,^ 집에 있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 먹게되더라구요. 심지어 #춘장을 볶아서.. 짜장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ㅋㅋㅋㅋㅋ 남편이랑 저도 하다 하다 이런것 까지 하게 될 줄이야. 했지만! 대박!! 너~~~~~무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짜장만드는 리뷰도 한번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