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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김밥, 김밥!!!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어서 엄마맘 분식을 가게 되었어요🤗🤗
바로 옆에 고봉민 김밥집이 있긴하지만 많이 먹어봤고, 약간 프리미엄 김밥같은 느낌이있어 동네 분식점 같은 엄마맘 분식에 가게됬어요!
저희는 퇴근하고 간다고 엄마맘 분식에 도착하니 거의 8시 30분 정도 됬던 것 같아요!!
앞에 슬러시도 있고 오락기도 있고😊😊😊
저렇게 생긴 오락기 앞에서 참 게임 많이 했었는데... 그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네요!! 여기에 없는 메뉴도 있는데 분식점에서 파는 메뉴같은 것들이에요. 떡꼬치 같은거 있잖아요^^😁😁
물은 셀프~~^^
저희는 엄마김밥 2개, 치즈김밥 1개, 그리고 떡꼬치 1개를 시켰답니다🙃🙃
역시 떡고치는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전는 약간 옛날 닭강정 같은 소스 맛이났어요~ 다들아시나요??? 어렸을때 포장마차 분식점에서 먹던 떡꼬치 맛을..
갑자기 피카츄도 생각나네요😀😀
떡꼬치는 합격!!! 저희는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떡꼬치 한입먹던중에 김밥과 오뎅국물이 나왔답니다!
그냥 조금 짭쪼름만 맛이 었어요.. 거의 끝날때 가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아쉬웠었어요!!
엄마김밥 2줄, 치즈김밥 1줄이에요
치즈, 햄, 계란, 당근, 맛살, 시금치 그리고 사진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깻잎까지 들어있어요!!
내용물은 치즈김밥과 동일한데요. 치즈랑 깻잎만 빠져있습니다.
김밥의 맛은 설명드리자면 ☆☆였어요.
저희는 좀 많이 실망했었어요.
먼저 김밥을 먹으면 꼬수운 참기름과 깨의 향이 나야하는데 뭔가 부족했어요.
그리고 밥에도 약간의 간도 들어가는데 여기는 뭔가 한듯 안한듯 그랬어요.
그러다보니까 저희가 느끼기에는 밍숭맹숭한 김밥 맛이었습니다😅😅
저희 말고 2팀이 있었는데요 그분들은 요리를 시켜드시더라구요. 시간이 다되서 그런지 저희가 느끼기에는 김밥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이지만 치즈김밥에 깻잎이 들어간 것이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깻잎의 씁쓸한 맛을 치즈가 못잡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래서 참치김밥에 깻잎이 들어가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엄마맘 분식에서 저희가 먹은건 떡고치와 엄마김밥, 치즈김밥이에요. 떡고치는 ☆☆☆☆, 김밥은 ☆☆정도로 보았어요. 다음에는 요리를 먹어볼까해요.
김밥대신에 엄마라면를 한번 드시는게 어떠신가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어서 엄마맘 분식을 가게 되었어요🤗🤗
바로 옆에 고봉민 김밥집이 있긴하지만 많이 먹어봤고, 약간 프리미엄 김밥같은 느낌이있어 동네 분식점 같은 엄마맘 분식에 가게됬어요!
저희는 퇴근하고 간다고 엄마맘 분식에 도착하니 거의 8시 30분 정도 됬던 것 같아요!!
동네 분식점 같지 않나요??
앞에 슬러시도 있고 오락기도 있고😊😊😊
저렇게 생긴 오락기 앞에서 참 게임 많이 했었는데... 그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엄마맘 분식 메뉴는 이렇습니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네요!! 여기에 없는 메뉴도 있는데 분식점에서 파는 메뉴같은 것들이에요. 떡꼬치 같은거 있잖아요^^😁😁
여기가 내부입니다. 건물자체가 세거라서 깔끔한 느낌이에요!
물은 셀프~~^^
저희는 엄마김밥 2개, 치즈김밥 1개, 그리고 떡꼬치 1개를 시켰답니다🙃🙃
다른 메뉴들보다 일찍 나온 떡꼬치!!
역시 떡고치는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전는 약간 옛날 닭강정 같은 소스 맛이났어요~ 다들아시나요??? 어렸을때 포장마차 분식점에서 먹던 떡꼬치 맛을..
갑자기 피카츄도 생각나네요😀😀
떡꼬치는 합격!!! 저희는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떡꼬치 한입먹던중에 김밥과 오뎅국물이 나왔답니다!
결론으로 말하면 오뎅국물은 그저그랬어요😐😐
그냥 조금 짭쪼름만 맛이 었어요.. 거의 끝날때 가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아쉬웠었어요!!
깁밥 3줄 사진이랍니다!!
엄마김밥 2줄, 치즈김밥 1줄이에요
이게 치즈김밥 내용물이에요.
치즈, 햄, 계란, 당근, 맛살, 시금치 그리고 사진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깻잎까지 들어있어요!!
그리고 엄마김밥이에요^^
내용물은 치즈김밥과 동일한데요. 치즈랑 깻잎만 빠져있습니다.
김밥의 맛은 설명드리자면 ☆☆였어요.
저희는 좀 많이 실망했었어요.
먼저 김밥을 먹으면 꼬수운 참기름과 깨의 향이 나야하는데 뭔가 부족했어요.
그리고 밥에도 약간의 간도 들어가는데 여기는 뭔가 한듯 안한듯 그랬어요.
그러다보니까 저희가 느끼기에는 밍숭맹숭한 김밥 맛이었습니다😅😅
저희 말고 2팀이 있었는데요 그분들은 요리를 시켜드시더라구요. 시간이 다되서 그런지 저희가 느끼기에는 김밥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이지만 치즈김밥에 깻잎이 들어간 것이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깻잎의 씁쓸한 맛을 치즈가 못잡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래서 참치김밥에 깻잎이 들어가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엄마맘 분식에서 저희가 먹은건 떡고치와 엄마김밥, 치즈김밥이에요. 떡고치는 ☆☆☆☆, 김밥은 ☆☆정도로 보았어요. 다음에는 요리를 먹어볼까해요.
김밥대신에 엄마라면를 한번 드시는게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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