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찾아간 후기입니다^^ 점점 좋아지는 와이프와함께 저녁을 먹고 뭐하지?? 서로 고민을 하다가. 아직은 체력도 부족하기에 그냥 카페를 가기로했습니다😊 어디갈까? 하다가 예전에 소사벌 주변에 빌라들이 좀 있는것을 기억하고 아무것도 모른체 빌라촌을 탐방하다가 미국언니를 발견하기 됬습니다 빌라촌이다보니 주차장은 딱히 없는것 같아요ㅠ.ㅠ 하지만 딱 들어가면 분위기에 반하실 겁니다^^ 빌라촌 속이라 아직 사람들에게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도 않는 것 같아요~ 낮에는 안가봤지만, 저녁에 더 좋은 느낌을 갖을 거라고 와이프가 말해주더라구요~ 조명이랑 잘어울리는 분위기 인것 같아요. 무엇보다고 가구를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엔틱과 빈티지 스러운데 가구가 하나하니 달라요!! 이런느낌도 있구요~ 이렇게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