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쉬는 평일. 보상받는 느낌이랄까 날씨도 좋네요~ 제가 몇일전에 짜장면을 먹었다고 했더니 와이프가 짜장면 먹고 싶다고해서 방문했습니다.~^^ 사실 상하이문 용죽점은 예전부터 리뷰하고 싶었었어요. 제가 처음 평택에 와서 그냥 들렀던 짜장면집인데 너무 맛있어서 5번 정도 짜장면만 먹으러 갔습니다. 😋 집근처 짜장면 집도 있지만 여기 짜장면이 너무 땡겨서 차타고 이동했습니다. 평택 상하이문의 메뉴입니다. 저희는 짜장면과 짜장밥을 시켰어요. 메뉴를 보지 않고 짜장면과 짜장밥을 시켰는데, 밥은 메뉴에 없네요.. 뭐징??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깨끗한 탕수육을 먹고 싶다면 여기서 한번 먹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완전 하얀 탕수육이에요! 다음에 먹게 되면 리뷰할게요~ 기다리면서 찍은 잡다한 양념류입니다. 일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