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김밥, 김밥!!!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있어서 엄마맘 분식을 가게 되었어요🤗🤗 바로 옆에 고봉민 김밥집이 있긴하지만 많이 먹어봤고, 약간 프리미엄 김밥같은 느낌이있어 동네 분식점 같은 엄마맘 분식에 가게됬어요! 저희는 퇴근하고 간다고 엄마맘 분식에 도착하니 거의 8시 30분 정도 됬던 것 같아요!! 동네 분식점 같지 않나요?? 앞에 슬러시도 있고 오락기도 있고😊😊😊 저렇게 생긴 오락기 앞에서 참 게임 많이 했었는데... 그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엄마맘 분식 메뉴는 이렇습니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네요!! 여기에 없는 메뉴도 있는데 분식점에서 파는 메뉴같은 것들이에요. 떡꼬치 같은거 있잖아요^^😁😁 여기가 내부입니다. 건물자체가 세거라서 깔끔한 느낌이에요! 물은 셀프~~^^ 저희는 엄마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