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랐지만 우연히 방문하게된 울릉자생식물원! 산책하기 정말 좋아요~ 울릉도에서 첫날을 보내고 차타려고 하는데 울릉자생식물원이 저희 숙소 앞에 있었어요! 숙소에 저녁에 도착하다보니 아무것도 몰랐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울릉자생식물원이라는 돌이 보여서 나가기전에 한번 가보자! 라고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울릉자생식물원은 크지는 않지만 한 30분정도 잡으시면 충분히 느끼실수 있으세! 방문해서 왼쪽으로 가시면 이런 온실 같은게 있어요~ 제가 갔을 때는 벼 같은걸 키웠우더라구요~ 더워서 저는 밖에서만 보고 말았네요^^ 가운데에는 이렇게 연못이 있어요~ 정원도 예쁘게 꾸며져 있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더 예쁘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멀리 바다 보이시죠?? 내려가다보면 벤치랑 바다가 보이는 곳이 있답니다~^^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