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꿍꿍스 리뷰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를 읽고.

by 꿍꿍스 2020. 2. 18.

 

1. 책선정계기

  사실 책 선정계기는 벌거 없다. 그저 부동산에 대해서 공부하려고 할뿐. 부동산 책 50권 돌파를 위해 읽고 있다. 

 

2. 책을 통해 내가 얻어가는 것. 

 ㅇ 저평가

     - 사는 순간 돈을 버는 것이 투자이고, 막연하게 오를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돈을 투입하는 것은 투기이다. 

     - 따라서 좋은 투자란 사는 순간 버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현재 가치 대비 싼 것을 산다면 가능하다. 이후 시장이 나의 바람과 달리 하락장으로 접어든다고 해도, 가치보다 싸게 샀기에 안전 마진까지 확보한 상태라 잃지 않는 것이다. 

 ㅇ 지역의 선정의 기준과 순서

    1. 전세가율과 가격

        - 이미 미분양이 쌓여 있고, 적정 물량으로(통상적으로 지역인구수의 0.5%가량으로 계산)의 3~4배에 이르는 과다한 입주 물량이 향후 3년 이상 대기 중일 정도로 압도적이라면 모를가, 당장 입주 물량이 조금 많아 보이더라도 가격 자체가 저렴하다면 일단 임장을 한다. 

        - 전국 시구 단위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는 '부동산 지인' 사이트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2. 투자금의 규모

       '조이스랜드부동산' 사이트와 '네이버 부동산' 에서 부동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한다. 

  3. 입주물량

      - 1,2 번에 걸쳐 일차적으로 임장지역을 선정하되, 예기치 못한 역전세나 가격 하락을 피하기 위해 입주 물랴오가 미분양에 대한 통계도 함께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 '부동산지인'과 '호갱노노', '아파트 실거래가'앱을 활용

      - 단, 구단위로 미분양과 입주물량을 확인해서 공급이 많다 적다를 따지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그 이유는 시장은 권역별로 함께 움직이기 때문이다.

  4. 미분양

     - 미분양은 현 시점에서 공급 과잉, 부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사항 정도로만 활용)

     - 미분양 물량은 '국토교통부'사이트 통계누리에서 수시로 데이터 게시, '부동산지인' 사이트에서 그래픽 제공

ㅇ 부동산에 갔을 때 질문방법

   1. 일자리(입지)

       - 이 근처에 큰 직장이 있나요? (있다면) 어디에 있나요?

       - 이 단지에 거주하는 분 중 그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많나요?

   2. 교통(입지)

      - 출, 퇴근길엔 지하철이나 버스 중 어느 걸 많이 이용하나요?

      - 말씀하신 직장까지는 지하철이나 버스로 얼마나 걸릴까요?

      - 출,퇴근 시간에 이용하기 어려울 만큼 사람이 많고 붐비나요?

      - 지하철역은 어디에 있나요? 도보로 얼마나 걸리죠?

      - 마을버스도 있을까요?

      - 광역버스 정류장은 어디인가요? 배차 간격은요?

  3. 환경(입지)

      - 주부들은 장을 어디서 보나요?

      - 마트로 많이 가나요, 아니면 전통시장을 많이 가나요?

      - 백화점도 있나요?

      - 간단히 식사할 만한 식당은 어디에 있나요?

      - 카페는 어디에 있나요? 은행이나 병원은 어디에요?

 4. 학군(입지)

     - 아기 엄마들이 많은 것 같은데 어린이집은 근처에 얼마나 있나요?

     - 어린이집 입소가 어려운 편인가요?

     - 유치원은 어디로 가나요?

     - 아이들은 어느 학교에 다니나요?

     - 그 학교는 선호도가 높은가요?(그렇다면) 왜 그런가요?

     - 엄마들은 어느 학원에 자녀들을 보내나요?

     - 차도를 건너지 않고도 초등학교에 갈 수 있나요?

 5. 단지특성 및 기타

     - 이 단지의 장점은 뭔가요?

     - 사람들이 이 단지를 찾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매매/전세 시세는 어때요?

     - 매매/전세 물건은 얼마나 있나요?

     - 요즘엔 실수요자 거래가 많나요? 아니면 투자자들 거래가 많나요?

     - 임대는 잘 나가나요?

     - 임대가 잘나가는 시기가 따로 있을까요?

     - 저 옆의 단지 시세는 얼마 정도인가요?

     - 그 단지와 이 단지의 가격 차는 보통 어느 정도인가요?

     - 임대가 가장먼저, 잘 나가는 단지는 어디죠?

     - 이 동네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의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3. 느낀점

  처음부터 4장까지 읽을 때는 다른책과 비슷하게 왜 투자를 해야하는가? 아니면, 자신의 사례를 설명해주었다. 사실 내가 얻고 싶은 정보는 아니었다. 하지만, 챕터 5에 들어가고 내가 필요한 정보를 일부 얻게 되었다.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에서 사람들의 과제가 올라오는데 어떻게 이렇게 과제를하지??라는 의문이 조금은 해소가 되었다. 

  책에서 소개해준 방법을 바탕으로 나도 내 나름대로 투자의 방법을 정리해나가는 것을 다음달까지 목표를 세워봐야겠다. 시도하지 않고는 아무 의미없는 책읽기.. 사례를 설명하는 책인 이제 그만, 이제는 조금씩 내가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골라야할 시점인 것 같다. 

댓글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