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기 71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D라인] 30주차 가까이 가면서 점점 무거워지는 배, 팔다리만 대롱대롱 힘없이 달린느낌이제 잘때도 배에 피가쏠린느낌처럼 힘이든다 맞는 옷도 잘없고, 지나가다가 예쁘게 봄처럼 꾸민 사람들보면 내 배를 한번 쓱 쳐다보게된다 튼뜬이와 함께만든 예쁜 디라인이야. 나를 토닥여본다 꿍꿍스 일상생활 기록기/튼뜬이와성장하는엄마의일기장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