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씨 좋은 가을에 라싼타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평택에 예쁜카페중에 하나인데 차가 없으면 조금은 가보고 싶은데도 잘 못가게되는 곳인 것 같아요^^ 하지만 서울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라싼타에 들르기로했습니다. 라싼타를 마주보는 정문은 나무집 갔았어요~ 다른 분들 블로그도 보았지만 라싼타는 나무나무한 카페에요^^ 딱 들어갔을 때보이는 이느낌 나무별장안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저도 이런 카페나 집하나 가지고 싶네요 ㅠ.ㅠ 라싼테 메뉴에요 가격은 보통 커피집이랑 비슷한 가격이에요. 기다리면서 이것저것 구경했습니다. 참 하나하나 보면 예쁘네요 이렇게 공방에서 제작한 도마도 팔고 테이블도 하나하나 느낌이 달라요~ 주인분께서 솜씨가 대단하신것 같아요. 저기 의자 보이시나요??? 스케이트보드로 만들어진 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