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불금에 와이프랑 먹을 맛있는 곳을 찾다가 오랜만에 쿠우쿠우가볼까?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쿠우쿠우는 연애시절부터 종종가긴 했었는데, 쿠우쿠우 안가본지가 1년이 넘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둘다 허기진 배를 이끌고 엄청 많이 먹고자 쿠우쿠우 송탄점을 방문했습니다. 쿠우쿠우는 스시 부페, 레스토랑인거 아시죠?? 쿠우쿠우는 이용시간을 1시간 30분으로 제한하고 있어요~ 하지만 저희는 대부분 1시간 조금 넘으면 배불러서 나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음식을 남기면 1,000원의 기부금을 받는다고 하던데 한번도 낸적은 없습니다. 뷔페에서 많은 음식 중에 나한테 안맞는거면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지않아요?? 그냥 남기지 말라고 다들 붙여놓은 것 같아요~ 쿠우쿠우 송탄점 내부 모습이에요~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