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제가 직접 제돈으로 사서 맛본 후기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하세요😀 아침만 먹고 점심을 굶었더니 너무 배가 고프더라고요. 점심대용으로 쉐이크랑 바나나만 먹었거든요😩 와이프랑 주변을 한바퀴 돌어보는데 치킨집이 참 많더라구요. 그러다가 들어간 곳이 오븐마루에요! 오븐마루 바로 옆에 오븐으로 구운 다른 치킨브랜드가 있던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둘 다 오븐 베이스에 현미를 홍보하던데, 뭔가더 조금 끌렸던 오븐마루에 들어갔어요^^ 참고로 오븐마루 영업시간은 16:00~01:00입니다. 너무 배가고파서 식당 전체를 찍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오븐마루 안에는 깔끔하고 일반 호프집 같은 분위기였어요. 다만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한 테이블 6개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오븐마루에서는 치킨을 주문하기 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