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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그림일기 5

만나기 71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D라인]

30주차 가까이 가면서 점점 무거워지는 배, 팔다리만 대롱대롱 힘없이 달린느낌이제 잘때도 배에 피가쏠린느낌처럼 힘이든다 맞는 옷도 잘없고, 지나가다가 예쁘게 봄처럼 꾸민 사람들보면 내 배를 한번 쓱 쳐다보게된다 튼뜬이와 함께만든 예쁜 디라인이야. 나를 토닥여본다

만나기 80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달빛아래]

쿵짝쿵짝🎶🦶🏼 “ Under the moonlight - Mateo Stoneman “ 노래들으면서 내가 그린그림, 남편이 덫붙인 오로라배경. 짝짝짝🎶 노래에 맞춰 튼뜬이는, 쿵쿵쿵🦶🏼🦶🏼🦶🏼 쿵짝쿵짝 좋은노래 좋은그림 좋은기분. Under the moonlight - mateo stoneman🎵노래 추천해요 들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Bykt0zFb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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