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한달 전쯤인가-어느 추운날 너무 너무 밖에서 구워서 바로 먹는 고기가 너무 먹고싶은거에요 미니가 태어나면서 고기를 앉아서 구어먹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죠. 그래서 날도 추워지고 하는데 지글지글 솥뚜껑에다가 촥-! 하고 구어서 따뜻할때 딱 먹고싶은 생각이 간절했어요. 그래서 엄마 아빠 찬스를 썻죠.미니를 엄빠에게 맡기고 우리는 미니가 없을때 먹을 수 있는 고기를 구어 먹으러 가자! 그리고 원하는대로 #솥뚜껑삼겹살 집이 딱 있더라구요!이것은! 꼭 먹어야 할 운명이다 !!!!!! 그리고 찾아갔습니다! 오늘의 종목은 #삼겹살 !!!!! 오늘은 오로지 삼겹살만 먹을꺼지만, 그래도 음식점에서 가장 중요한 메뉴판이에요 여기는 돼지고기 전문인가봐요!(저는 이렇게 한 종목만 파는 가게를 더 선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