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 이름이 참 신기하죠??? 우연히 헨젤과 그레텔 충정점을 방문하게됬어요 근처에서 마라탕을 먹고 그런데 너무 매워서.. 나오는 중에 달달한 호떡 간판을 딱 보고난 후 자연스럽게 발길이 떨어졌네요! 길뚝이호떡 메뉴판이에요! 배가불러 하나만 먹으려고 처음에 주문했으나 엄마가 갑자기 하나를 추가해버려서 총 두개 시켰답니다. 하나는 꿀호떡 하나는 인절미 호떡 길쭉이 호떡 저는 처음 봤는데요. 와이프는 어디선가 티비에서 봤다고 하더라구요. 마침 와이프가 예전에 어디서 인절미 콩가루 먹고 싶다고했는데 마침 딱 인절미 호떡이 있더라구요!!^^ 금방 나온 인절미 호떡! 호떡에 인절미라니.. 상상만해도 맛있을 듯합니다. 와이프가 호떡 받고 참 많이 좋아했어요^^ 인절미 호떡의 내부입니다. 꿀이랑 약간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