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카레집을 방문했습니다. 물론 제돈주고 사먹은 후기였어요~ 평소에 매일 카레카레하는 저때문에 카레가 싫어진 와이프가 더구나 입덧까지 겹쳐 먹지 못해서 링겔을 맞으러 산부인과에 갔어요~ 와이프는 링겔을 맞고 저는 혼자 점심을 먹으러 왔답니다... 바로 1층에 고씨네 카레가 있어 간단히 먹으러 들렀습니다~ 고씨네 카레 메뉴에요. 이거는 세트메뉴판이구요. 세트메뉴는 보니까 1000원에서 500원정도 싼것 같았어요 메뉴중에 스텝3에 있는것들이 기본메뉴에요~ 저는 고씨네카레를 한번도 먹어본 적이없어요. 아비꼬나 코코는 몇번가봤는데 고씨네카레는 처음이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진한카레를 좋아하기 때문에 스텝1에서 진한카레를 선택! 했습니다. 그리고 스텝2에서는 투고!!! 얼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