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 양파피클
양파피클은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병뿐 아니라 백발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는 양파 성분의 노화방지 작용과 스태미너 회복작용에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식초의 효과가 상승작용을 보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오래된 변비도 신진대사의 원활화로 완전히 해소할 수 있다.
2. 감자생즙
혈압이 높은 사람은 매일 감자생즙을 꾸준히 먹으면 뛰어난 효험을 볼 수 있다. 감자생즙은 위장계통의 질환이나 당뇨병 환자에게도 매우 효과적인 식품건강법이다.
감자는 안정된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이다. 비타민 C는 열에 약하고 물에 녹기 쉬운데 감자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열을 가하면 녹말질이 막을 만들어 보호하므로 조리 후에도 비타민 C가 파괴되지 않는다. 또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수확 뒤에는 급속히 줄어드는데 비해 감자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보관 중에도 별로 줄어들지 않는다.
감자에는 또 칼륨도 많아서 요즘과 같이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섭취하여 몸 속에 과잉되기 쉬운 나트륨의 체내 잔류량을 배출하여 적정선을 유지하도록 하는 작용이 있기도 하다. 이것은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매우 중요한 작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 사과토마토즙
사과와 토마토에는 칼륨이 풍부하여 혈압을 내리는 데 매우 유익한 효과가 있다. 또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기도 하다. 또한 이들 과일에 함유돼 있는 비타민 B6는 혈액을 정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동맥경화증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특히 여기에 쑥을 첨가하면 효과가 더욱더 배가된다. 쑥에는 비타민 A, B1, B2, C 등이 풍부하고 철분도 많이 함유돼 있어 광물질의 좋은 공급원이 되기 때문이다. 쑥에는 또한 후라보노 성분도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는 것이다. 쑥은 생즙 외에도 마른 쑥을 달여서 차로 마셔도 혈압을 내리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4. 땅콩초절임
고혈압, 요통 등의 통증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땅콩만으로도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으나 식초의 혈압강하 효과가 더해져서 효과가 증진된다. 또한 식초는 땅콩의 영양분을 더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땅콩 초절임을 늘 복용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져서 요통과 무릎통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5. 다시마
다시마를 손바닥 크기만큼 잘라서 하룻밤 동안 따뜻한 물에 담가두면 염분이 빠진다. 이것을 건져 마른 수건으로 싸서 물기를 제거하고 프라이팬에서 적당히 구워 거칠게 가루를 낸 뒤 식탁 위에 항상 올려놓고 음식에 뿌려서 먹거나 각종 조리에 활용토록 한다.
6. 감식초
감식초는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체내의 과다한 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혈압을 낮춰주는 식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7. 감잎차
감잎에는 여러 영양소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비타민 C가 레몬의 약 20배 분량이다. 따라서 감잎은 괴혈병, 빈혈, 고혈압에 뚜렷한 효과가 있다. 특히 5~6월경에 수확한 어린 잎에 비타민이 가장 많이 함유돼 있으며 칼슘 또한 많아 임산부와 어린이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8. 솔잎차
솔잎에는 혈관의 벽을 튼튼하게 강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중풍과 고혈압을 예방한다.
9. 뽕나무차
뽕나무 잎이든 뿌리속껍질(상백피)이든 상관없이 하루에 20g을 물 300㎖로 끓여 반으로 줄면 하룻동안 수시로 나누어 마시면 된다. 뽕나무 잎은 혈압을 안정시키고 중풍을 예방하며 기침해소와 해열작용, 정혈작용이 매우 뛰어나다.
양파피클은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병뿐 아니라 백발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는 양파 성분의 노화방지 작용과 스태미너 회복작용에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식초의 효과가 상승작용을 보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오래된 변비도 신진대사의 원활화로 완전히 해소할 수 있다.
2. 감자생즙
혈압이 높은 사람은 매일 감자생즙을 꾸준히 먹으면 뛰어난 효험을 볼 수 있다. 감자생즙은 위장계통의 질환이나 당뇨병 환자에게도 매우 효과적인 식품건강법이다.
감자는 안정된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이다. 비타민 C는 열에 약하고 물에 녹기 쉬운데 감자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열을 가하면 녹말질이 막을 만들어 보호하므로 조리 후에도 비타민 C가 파괴되지 않는다. 또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수확 뒤에는 급속히 줄어드는데 비해 감자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보관 중에도 별로 줄어들지 않는다.
감자에는 또 칼륨도 많아서 요즘과 같이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섭취하여 몸 속에 과잉되기 쉬운 나트륨의 체내 잔류량을 배출하여 적정선을 유지하도록 하는 작용이 있기도 하다. 이것은 현대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매우 중요한 작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 사과토마토즙
사과와 토마토에는 칼륨이 풍부하여 혈압을 내리는 데 매우 유익한 효과가 있다. 또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기도 하다. 또한 이들 과일에 함유돼 있는 비타민 B6는 혈액을 정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동맥경화증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특히 여기에 쑥을 첨가하면 효과가 더욱더 배가된다. 쑥에는 비타민 A, B1, B2, C 등이 풍부하고 철분도 많이 함유돼 있어 광물질의 좋은 공급원이 되기 때문이다. 쑥에는 또한 후라보노 성분도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는 것이다. 쑥은 생즙 외에도 마른 쑥을 달여서 차로 마셔도 혈압을 내리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4. 땅콩초절임
고혈압, 요통 등의 통증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땅콩만으로도 혈압을 내리는 작용이 있으나 식초의 혈압강하 효과가 더해져서 효과가 증진된다. 또한 식초는 땅콩의 영양분을 더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땅콩 초절임을 늘 복용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져서 요통과 무릎통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5. 다시마
다시마를 손바닥 크기만큼 잘라서 하룻밤 동안 따뜻한 물에 담가두면 염분이 빠진다. 이것을 건져 마른 수건으로 싸서 물기를 제거하고 프라이팬에서 적당히 구워 거칠게 가루를 낸 뒤 식탁 위에 항상 올려놓고 음식에 뿌려서 먹거나 각종 조리에 활용토록 한다.
6. 감식초
감식초는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체내의 과다한 지방을 분해시키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혈압을 낮춰주는 식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7. 감잎차
감잎에는 여러 영양소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비타민 C가 레몬의 약 20배 분량이다. 따라서 감잎은 괴혈병, 빈혈, 고혈압에 뚜렷한 효과가 있다. 특히 5~6월경에 수확한 어린 잎에 비타민이 가장 많이 함유돼 있으며 칼슘 또한 많아 임산부와 어린이에게 매우 효과적이다.
8. 솔잎차
솔잎에는 혈관의 벽을 튼튼하게 강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중풍과 고혈압을 예방한다.
9. 뽕나무차
뽕나무 잎이든 뿌리속껍질(상백피)이든 상관없이 하루에 20g을 물 300㎖로 끓여 반으로 줄면 하룻동안 수시로 나누어 마시면 된다. 뽕나무 잎은 혈압을 안정시키고 중풍을 예방하며 기침해소와 해열작용, 정혈작용이 매우 뛰어나다.
728x90
'꿍꿍스 꿀팁 정보 > 건강 꿀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렵지 않다! '건망증'을 줄이는 방법] (0) | 2019.05.22 |
---|---|
[정신건강] 우울증 극복방법(음식편) (0) | 2019.05.21 |
탈모 방지, 예방에 좋은 식품 10가지 (0) | 2019.05.05 |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0) | 2019.05.02 |
김의 효능 10가지와 김 보관방법 (0) | 2019.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