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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던 이사
옷만 제외하면 대충 정리도 끝이난다
볕이 너무 좋아 창가에만 붙어있고싶다
몇달 후면 나혼자 말고 꼬맹이한명이 옆에 앉아있을 사실이 살짝 찌릿? 울컥? 신기하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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