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기 81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한움큼]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려 돌아서면, 읭?! 누가 잡아뽑은거야.... 하수구는 뽀글뽀글 머리카락을 한움큼 집어 삼키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면 한움큼 더 뽑힌다던데, 나 정말 괜찮은걸까 단단히 붙어있어죠 머리카락들아아! 꿍꿍스 일상생활 기록기/튼뜬이와성장하는엄마의일기장 2020.03.22
만나기 83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평온] 바람은 강하게불었지만 하늘만큼은 평온한 오늘, 빠알갛게 떨어지는 햇살앞으로 구름이 두둥실.🌤 너무 이쁘다아 곧 같이 보자 튼뜬아, 널기다려👨👩👧 꿍꿍스 일상생활 기록기/튼뜬이와성장하는엄마의일기장 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