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힘으로 코로나도 점점 잠잠해지려고 하지만, 아직은 마음 놓을 땐 아니죠ㅠㅠ 그래서 아직도 카페에 안가고 이렇게 집에서 삼시세끼를 열심히 집밥해먹고 집에서 카페 대신에 음료를 만들어 먹고 하고있어요. 그래서 이번엔, 가끔 집에서 밥먹고 달다구리한 것이 땡길때 좋은 음료를 가져와 봤어요. #공차 에서 사먹는 #버블티 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아쉬운대로 집에서 먹는 #흑당버블티 입니다! 저는 홈플러스에서 구매했어요! 일단 페키징은 이렇게 되어있구요! 안에 내용물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펄 이 들은 버블티를 마시려면 직경이 큰 빨대가 필요한데 이렇게 친절히 빨대도 들어있네요~ ^^ 봉지 뒷면을 보면 친절히 만드는 법이 나와있어요! 저는 거의 쪄죽는 더운날에도 항상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