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으로 이사함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게되면서 일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휴식을 하니 홀가분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앞으로 식구가 하나 늘어나는데 이렇게 쉬어도 되는건가 하는 걱정이 들 수 밖에 없었죠. http://bit.ly/2UKHJef 그러던 도중 집이든 카페이든 어디서든지 폰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비공플러스'를 알게 되었어요 요즘 인스타그램이던 페이스북이던 블로그던 자신이 하나씩 가지고 있는 SNS를 활용하면 되요. 비공플러스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제품들을 자신의 SNS로 소문을 내서 홍보하면 판매금액의 일부를 수익금으로 얻는 방식이에요 저는 기록 용도로 시작했던 블로그를 통해 수입창출로 활용해 보기로 했어요. 그럼 일석이조!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 어떨떨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