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기 108일전 엄마의 그림일기 만난지 3056일째, 남남에서 남자친구로, 남자친구에서 꽤 가까운 관계로, 꽤나 가까운 관계에서 신랑으로, 이젠 가족으로 함께한 시간만큼 이젠 누구보다 가깝고 소중하고 사랑해 점점더 깊이 꿍꿍스 일상생활 기록기/튼뜬이와성장하는엄마의일기장 20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