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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정리중,
코로나 덕분에,
강제 집콕이지만
그동안 미뤄왔던 앨범정리를 하고 있다
할땐 너무 힘들고 귀찮지만
하고나면 계속계속 돌려보고싶다
오빠가 우스갯소리로
불나면 이것부터 건져야한다고 했다
실없는소리라며 피식 웃었지만,
보물같은 우리 추억이 가득 담긴 보물상자다
“동감이야”
올해부턴 등장인물 한명 추가다
더 행복하고 풍성해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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