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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 5

너무 간편하게 만드는 내 아이의 성장동영상 [랑추시네마] 일년을 한눈에! 돌잔치 영상

안녕하세요!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우리 미니의 첫 생일이 다가오고 있어요. 코로나때문에 돌잔치를 직계 가족끼리 소규모로 진행하긴하지만, 그래도 첫 생일인 만큼 아쉬움 없이 하고 싶더라구요. 돌잔치를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이 돌영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동안 우리 아이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나도 추억할수 있고, 자주 보지 못했던 부모님들도 이 영상을 보면서 미니가 어떻게 지내왔는지 한번에 느낄수 있게요. 처음엔 내가 만들어 볼까 하다가, 육아를 하면 또 내 시간을 빼기가 어렵고 체력도 딸리잖아요. 그래서 한번에 쉽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곳을 알아봤어요. 사실, 사진이 마구 뒤죽박죽이라서 잘 편집을 해주실 수 있을까 걱정되 됐지만.. 반전! 먼저 저희 미니의 첫 돌영상을 보실래요? 미니의..

꿍꿍스 리뷰 2021.04.24

전주, 완주 놓치지 말아야할 카페 [두베 카페]와 너무 예쁜 가는 길

안녕하세요 ​ 오늘은 얼마전에 날이 너무 좋아 다녀온 #완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 #충남여행하면 #전주는 잘 떠오르는데, 완주는 좀 어떤걸 봐야하나 이런생각이 들죠 ​ 그래서 전주에 들리셨다면 가까운 완주에 들려보세요! 오늘 제가 아주 핫한 곳을 소개해 드릴께요! ​ ​일단 저희는 #송광사를 놀러왔어요. 송광사 주변 길이 #벚꽃길로 아주 유명하거든요. 사실 벚꽃이 떨어지고 난 후라 딱히 기대하고 가진 않았어요. ​ 근데, 왠걸... 차를 타고 가는길이.. 너무 예뻐요. 벚꽃이 지고 있긴했지만, 눈처럼 벚꽃이 떨이지는 모습과 쭉 늘어선 연둣빛 색상의 새싹들이 너무 파릇파릇. 양쪽으로 쭉 이어져있어요. ​ 저는 아기와 함께가서 차를 타고 올라갔지만, 시간이 되신다면 꼭 걸어서 가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시간없어도 굶지마세요 든든한 한끼[엔제리너스 반미]

안녕하세요 제가 주기적으로 반미를 찾아먹는 반미앓이중입니다. ​ 그래서 예전에 #장영란씨가 나오는 #네고왕2에서 #엔제리너스가 반미를 판매한다는 사실을 처음알았어요. ​ 사실 예전에는 엔제리너스를 종종 가긴했지만, 요즘음 매장 수도 많은 줄은 것같고 해서 관심이 없었거든요 ​ 그런데!!! 내사랑 #반미를 카페에서 먹을 수 있다니!! ​ ​ 사실, 반미는 #쌀국수집에 가서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도하고 반미를 팔지 않는 음식점도 종종 있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반미만 포장해 오기도 그렇고, 매장가서 식사를 하자니 쌀국수를 먹고 반미를 먹기엔 조금 애매하고.. 그랫더랬죠. ​ ​ 어쨋든, 네고왕에서 이벤트하는 기간동안은 못가고 늦었지만! 반미를 맛보러 다녀왔어요! ​ ​ 일단 반미의 종류는 꽤 많더라구요! 추가..

꿍꿍스 리뷰 2021.04.22

시간을 관리하는 가장쉬운 방법(feat. 할일이 아닌 한일을 기록하라)

항상 시간에 쫒기는 사람이라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습관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나요? 우리가 아무런 체계없이 충동적으로 행동을 하는 습관, 예를들어 식후 담배타임고 같은 우리가 의도하지 않았던 습관이 우리의 시간을 잡아먹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일이 아닌 한일을 기록하자의 저자는 시간을 기록하는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기록하는 것을 통해 저자는 여러분의 행동습관을 바꾸기를 원합니다. 행동습관을 바꿈으로써 여러분이 원하는 행복한 모습에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하는 발전적인 행동들 예를 들어 영어배우기, 빨리일어나기, 운동하기 등등 이런 행동들이 진정한 자기발전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지금의 현상유지 즉, 지금의 ..

호기심 넘치는 우리 아이 지켜줄 [아빠손 서랍잠금장치 소형] 아기집 필수템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기맘들은 누구나 한번쯤 사봤고 더 좋은 게 있을까 고민해 보셨을 만한 추천 아이템을 가져왔어요. 저희 미니도 어느덧 10개월 차에 접어들어가는데요. 이제 물건을 붙잡고 일어서고 하니, 주변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엄청나 졌어요. 그리고 대근육과 함께 소근육 발달도 되면서 물건을 잡아 빼는 것이 취미가 되었죠 ㅎㅎ 사실 이 서랍잠금장치를 8개월 차부터 조금 사용해 봤어요. 미니는 그때부터 문을 잡아당기고 잡아서서 흔들기를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잠금 장치가 조금 허술해 보이기도 하고 아이가 힘주면 가끔은 빠져 버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도 왠만하면 안전한 물건들만 모아서 열어줄수 있는 곳은 열어주고, 위험한 것을 몰아서 주방에 깨지거나 날카로운 곳들은 꼭 막아야만 했어요. 그러다가 ..

꿍꿍스 리뷰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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